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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36

학습장애와 시각장애의 원인과 관리 학습장애 학습장애는 개별적으로 실시한 표준화된 읽기, 수학, 쓰기 검사의 점수가 나이, 학교 교육, 그리고 지능에 비해 기대되는 수준보다 현저하게 낮게 나올 때 진단이 됩니다. 지각장애, 뇌손상, 최소뇌기능장애, 난독증 및 발달상의 실어증 등이 포함되지만 시각, 청각, 운동기능 장애, 정신지체, 정서장애 또는 환경적, 문화적, 경제적 배경에 영향을 받았을 경우에는 제외가 됩니다. 학습장애의 원인으로는 기질적 생리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있습니다. 뇌손상 혹은 뇌기능 장애와 같은 뇌의 기질적 원인과 음식에 함유된 인공색소와 조미료 및 과일이나 채소에 있는 살리실산염 등이 관련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리고 쌍생아나 환경적으로 불우한 아동들이 학습문제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학습장.. 2024. 4. 7.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영유아 비만의 위험성 영아돌연사증후군 1세 미만 영아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말하는데, 원인이 구명되지 않고 있는 질환입니다. 미국의 경우 1개월에서 1년 사이의 아동 사망의 3번째 원인이기도 합니다. 전형적으로 영아는 머리 위에 담요를 뒤집어 쓰고 흐트러진 침대 구석이나 바닥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입과 콧구멍에 거품과 피가 섞인 액체로 가득 차 있으며, 영아는 분비물 속에 얼굴을 박고 있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기저귀는 젖고 대변으로 가득 차 있고 손은 죽기 전의 고통을 보여주듯이 시트를 움켜 쥐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상황은 교사가 직면해야 할 공포와 더불어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쇼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나 영아의 심폐조절을 담당하는 신경조절에서 뇌간의 이상과 관련성이 높습니다. .. 2024. 4. 6.
발열이 나타나는 영유아기 질병들 발작 발작(열성 발작)은 영유아가 의식을 잃고 몸의 일부가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거나 손과발, 얼굴 등을 떠는 증상을 말합니다. 흔히 경기 또는 경련이라고 불리며, 열성 발작은 고열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영유아의 일시적인 장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열성 발작은 전신에 발생하게 되며, 5분 이하로 지속이 됩니다. 영유아가 의식을 잃고 몸의 일부가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거나 손이나 발, 얼굴 등이 뜨게 됩니다. 고열이 발병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38.8℃ 이상으로 체온이 상승하는 동안에 발생하게 됩니다. 발작의 원인은 특별한 이유가 없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나 반복되는 발작성 질환으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유아가 하는 대부분의 발작은 열이 심해서 나타나는 열성 발작이며, 대개 별 .. 2024. 4. 5.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영유아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 일명 습진 혹은 태열이라고도 부르는데, 주로 영유아기에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인 소양증, 피부건조증,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하게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영유아의 연령과 병변에 따라 특징이 있는데 영아형은 대체로 2~6개월에 시작하며 대개 3세 정도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유아형은 2~5세에 발생되며 90%에서 5세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아기에는 팔다리와 얼굴쪽에 부분적으로 습진처럼 시작되지만, 성장하면서 특징적으로 팔이 굽혀지는 부분과 무릎 뒤의 굽혀지는 부위에 습진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며, 많은 경우에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피부.. 2024. 3. 31.